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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준비

 일구회   
0 5,537 2010-04-05 14:27

01)심판원의 경기의 준비

   심판원은 경기 시작 전에 다음과 같은 일을 해야 한다 .

   (a) 경기에 쓰이는 용구 및 선수의 장비가 모두 규칙에 맞는 것인 가를 엄밀히 살핀
   다.

   (b) 석회 기타 흰색 재료로 그어진 경기장의 모든 선(線) <그림 1·2의 굵은 선>이 땅
    또는 잔디와 명확하게 구별될 수 있는가를 확인하여야 한다.

   (c) 공인된 공( 公認球 ) (커미셔너가 본거지 구단에 대하여 그 수량 및 제품에 대한
    증명을 필(畢)한 것)을 본거지 구단으로부터 받는다. 공인구 ( 公認球 )는 커미셔너
   가 서명한 뒤 봉인(封印)하여야 한다.

   그 개봉(開封)은 심판원만이 경기에 앞서 할 수 있다. 심판원은 포장을 뜯고 공을 검
   사하여 공의 광택을 지워야 한다.

   심판원만이 그 공이 경기에 사용하기 적당한 가를 결정할 권한을 갖는다.

   (d) 본거지 구단이 필요에 따라 즉시 사용 할 수 있는 공인구 ( 公認球 )를 1타 이상
   갖고 있나를 확인해야 한다.

   (e) 최소한 2개의 공을 예비로 갖고 경기 중 필요에 따라서 수시로 예비공의 보충을
    요구하여야 한다.

   이 공은 다음의 경우에 사용한다 .

   (1) 공이 경기장 밖이나 관중석으로 나갔을 경우

   (2) 공이 더러워졌거나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을 경우

   (3) 투수가 공의 교환을 요구했을 경우

   [原註] 심판원은 플레이가 종료되고 볼 데드가 될 때까지 추수에게 새로운 공을 주어
   서는 안된다. 메어의 타구 또는 송구가 경기장 밖으로 나갔을 경우, 타자 및 주자가
    주어진 루에 이를 때 까지 예비의 공을 주어 플레이를 재개시켜서는 안된다.

   경기장 밖으로 홈런을 쳤을 때 심판원은 홈런을 친 타자주자가 본루를 지날때까지 투
   수나 포수에게 새 공을 주어서는 안된다.


02) 공의 오색(汚色), 손상(損傷)의 금지 

  
선수가 흙 , 송진, 파라핀(Parafin), 감초(甘草), 사포(砂布), 금강사포(金剛砂
   布)등 이물질(異物質)을 이용해 공을 고의로 더럽히면 안된다.

   페널티 :심판원은 그 공의 반환을 명하고 반칙 행위자를 경기에서 퇴장
   시켜야 한다.심판원이 반칙 행위자를 찾아낼 수 없을 때 투수가 이와 같
   이 더럽히거나 상처 낸 공을 타자에게 투구하면 투수는 즉시 경기장에
   서 퇴장 당하고 자동적으로 10일간 출장 정지가 된다.




03)플레이어의 교대

   선수의 교대는 경기 중 볼 데드일 때는 언제든지 할 수 있다 .

   교대하여 출장한 선수는 그 팀의 타격순서 (打順)에 따라 물러난 선수의 차례
   에 타격을 한다.

   한번 경기에서 물러난 선수는 그 경기에 또 다시 출장할 수 없으나 , 선수겸 감
   독은 교대하여 경기에서 물러나도 자기 뜻에 따라 팀을 계속 지휘할 수 있다.
   수비팀의 선수가 2명 이상 동시에 교대하여 출장하였을 때는 그 교대하여 나온
   선수가 수비 위치까지 가기 전에 감독은 곧 선수의 타격순서를 주심에게 통보
   하고, 주심은 이를 공식 기록원에게 통고해야 한다.

   이 통고가 없을 때는 주심은 교대하여 출장한 선수의 타격순서를 지정할 권한
   을 갖는다.

   [原註] 한 이닝에서 투수는 한번만 다른 수비위치로 갈 수 있다. 예를 들면 투
   수가 한번 다른 수비 위치로 가면 그 이닝에서는 투수 이외에 다른 수비 위치로
   가는 것을 허용되지 않는다.

   투수 이외에 부상으로 물러난 야수를 대신하여 출장한 선수는 5구를 한도로 하
   여 웜업(Wann up)을 허용한다.(8·00 참조)




04) 대주(代走)의 제한

   타순표에 올라있는 선수는 다른 선수의 대주자 (代走者)가 될 수 없다.

   [原註] 이 규칙은 이른바 코티시 런너(Courtesy Runnre:상대측의 호의로 허
   용된 대주자)의 금지를 뜻하는 것이다.

   경기에 출장한 선수는 다른 선수를 위하여 코티시 런너가 될 수 없고 한번 경기
   에서 물러난 선수도 같다.

   타순표에 올라 있지 않은 선수라도 한번 주자로 출장하였으면 교대하여 출장한
    선수로 본다.



05)선발투수 및 구원투수의 의무

   (a) 4.01(a)및 (b)에 따라 주심에게 건네준 타순표에 기재되어 있는 투수는 상대의
    첫 타자 또는 그 대타자가 아우트가 되거나 또는 1루에 나갈 때까지 투구할 의무가
    있다.

   다만, 그 투수가 부상 또는 질병으로 투구가 불가능하게 되었다고 주심이 인정하였을
    때는 교대할 수 있다.

   (b)어느 투수를 대신하여 구원에 나선 투수는 그때의 타자 또는 대타자가 아우트 되
   거나 1루에 나가거나 또는 공수교체가 될 때까지 투구할 의무가 있다.

   다만, 그 투수가 부상 또는 질병 때문에 더 이상 투수로서 경기를 할 수 없다고 주심
   이 인정하였을 때는 교대할 수 있다.

   (c)규칙에 의해 교대가 허용되지 않는 투수가 출장 하였을 때 심판원은 정규투수에
   게 경기에 다시 출장하도록 명하여야 한다.

   만약 잘못으로 출장한 투수가 지적당하지 않은 가운데 타자에게 1구를 던지거나 또
   는 루상의 주자가 아우트 되었을 경우 그 투수는 정당화되며 다음의 플레이는 모두
   유효하게 된다.

   [原註] 감독이 3.05(c)를 위반해서 투수를 물러나게 하려고 할 때는 심판원은 그 감
   독에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우연히 주심이 실수하여 규칙에 허용되지 않
   는 투수의 출장을 발표하였을 경우도 그 투수가 투구하기 전이라면 본래의 상태로 바
   로 잡아야 한다.

   만일 잘못 출장한 투수가 이미 1구를 던졌다면 그 투수는 정규의 투수가 된다.


06)감독에 의한 교대의 통고

   감독은 선수의 교대가 있었을 때 곧 이를 주심에게 알림과 동시에 타순표의 순서를
   명시하여야 한다 .

   [原註] 경기장에서 물러난 선수는 벤치에서 그 팀과 같이 있을 수 있다. 또 투수의 워
   밍업(Warrning up)상대가 될 수도 있다. 선수겸 감독이 교대하여 물러났을 경우 벤
   치 또는 코처스 박스에서 지휘를 계속할 수 있다. 심판원은 경기에서 물러나 벤치에
   남는 것이 허용된 선수가 상대팀의 선수, 감독 또는 심판원에게 아우를 하는 것을 허
   용해서는 안된다.


07)심판원에 의한 교대의 발표

   교대통고를 받은 주심은 즉시 그 사실을 스스로 발표하거나 발표시켜야 한다


08)교대 발표가 없었던 선수의 취급

   (a) 교대하여 출장한 선수는 비록 그 발표가 없었더라도 다음의 경우부터 경기에 출
   장한 것으로 본다.

   (1) 투수이면 투수 판 위에 섰을 때

   (2) 타자이면 타자 석에 섰을 때

   (3) 야수이면 물러난 야수의 통상 수비 위치까지 나간 후 경기가 재개되었을 때

   (4) 주자이면 물러난 주자가 있던 루에 섰을 때

   (b) 전향에서 출장한 것으로 인정된 선수가 한 플레이 또는 그 선수에 대하여 이루어
   진 플레이는 모두 정규의 것으로 된다.



09) 상대편과의 친교(親交)의 금지

   유니폼을 입은 선수는 다음 사항을 금한다 .

   (1) 선수가 경기전이나 경기 중 또는 경기 종료 후를 불문하고 관주에게 말을 걸거나
   함께 어울리거나 스탠드에 앉는 것.

   (2) 감독, 코치 또는 선수가 경기전이나 경기 중 관중에 말을 걸거나 상대의 선수와
   친한 태도를 취하는 것.

   [註] 아마추어 야구에서는 다음 경기에 출장할 선수가 스탠드에서 관전하는 것을 허
   용할 경우도 있다.



10) 경기장 사용의 적부 (適否) 결정권

   (a) 본거지 구단의 감독만이 일기(日氣)상태, 경기장의 상태가 경기를 개시하는데 적
   합한가를 결정하는 권한을 갖고 있다. 다만, 더블 헤더의 두번째 경기는 제외된다.

   [註] 프로야구에서는 경기 개시 여부를 경기관리인 또는 그 대리인이 주심과 협의하
   여 결정하며, 아마추어 야구에서는 대회주최자 및 심판원이 관여할 수 있다.

   (예외) 모든 일정이 소화되지 않은 채 그 리그의 최종 순위가 실제의 승채 결과에 의
   하지 않고 결정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마지막 몇 주간 그 리그에 한하여 본조
   의 적용을 중지하는 권한이 커미셔너에게 전적으로 주어질 수 있다.

   예를 들면 선수권 경기의 마지막 주에 두 팀간의 경기를 연기 하거나 또는 거행하지
   않는 것이 리그의 최종 순위에 영향을 미칠 염려가 있을 때는 그 리그 소속팀의 요청
   에 따라 본조에 의해 본거지 구단의 감독에게 주어져 있는 권한을 커미셔너가 갖게
   되는 것이다.

   (b) 더블 헤더 첫번째의 주심만이 일기, 경기장의 상태가 더블헤더의 두번째 경기를
   하는데 적합한가를 경정하는 권한을 갖고 있다.

   (c) 주심만이 경기 중 일기 및 경기장의 상태에 따라 경기를 일시 정지 시키느냐, 일
   시 정지 뒤 경기를 재개하느냐, 일시 정지 뒤 그대로 중단을 명하느냐를 결정하는 권
   한을 갖고 있다. 주심은 플레이를 중지한 뒤 최소한 30분이 지날 때까지는 경기의 중
   단을 명해서는 안된다.

   또 주심은 플레이 재개의 가능성이 있다고 확신하면 일시 정지 상태를 연장해도
   된다.

   [註1] 관중이 비를 피하는 시설이 없는 경기장의 경우 강우(降雨)가 심하고 경기 속
   행이 불가능하다고 생각될 때에는 30분을 기다릴 필요 없이 경기를 중지할 수도
   있다.

   [註2] 라이트가 고장 났을 경우의 조치

   즉시 주심 입회아래 주최자(본거지 구단 경기 관리인)가 정전의 상태를 조사하여 아
   래와 같은 조치를 취한다.

   ⓐ 30분 이내에 회복할 수 없음이 명백할 경우에는 즉시 경기를 중지한다.

   ⓑ 회복의 시기가 분명하지 않을 경우에는 라이트가 꺼진 뒤부터 30분간 대기한다.

   단 경기가 다시 시작될 시기에 대하여서는 제한시간을 참작한 뒤 경기 중지가 정당하
   다고 주심이 판단하였을 경우에 본항 전단(前段)에 관계없이 경기를 중지시킬 수도
   있다.

   ⓒ 30분이 경과된 뒤에도 회복할 가능성이 없을 때는 주심은 회복을 기다려 경기를
    재개한다.

   ⓓ 30분이 경과된 뒤 몇 분 뒤에 회복될 가능성이 있을 때는 주심은 회복을 기다려 경
   기를 재개한다.

   [原註] 주심은 어떠한 경우에도 경기를 완료하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경기 완료
   의 학신이 있으면 주심은 그 권한에서 30분간의 일시 정지를 다시 반복하더라도 어디
   까지나 경기를 속행하도록 노력하고 경기를 완료할 가능성이 없을 때만 경기의 중간
   을 선언해야 한다.


11) 경기장 정비(整備)의 명령권


   더블 헤더의 첫번째 경기와 두번째 경기 사이 또는 경기 중에 경기장 사용 부적합으
   로 경기장 사용 부적합으로 경기가 정지되었을 때 주심은 경기관리인 (Ground
    Kepper) 및 그 대리인에게 경기장을 쓸 수 있게 하도록 지시해야 한다.

   페널티:경기 관리인 및 그 대리인이 주심의 지휘에 따르지 않을 때는 주심은 몰수 경
   기(Forfeited Game)를 선고하여 방문구단에게 승리를 주어도 된다.


12) 경기의 정비(停止)

   심판원이 경기를 정지시킬 때는 타임을 선언해야 한다 . 주심이 플레이를 선언하였
   을 때에 정지상태는 끝나고 경기는 재개된다.

   타임의 선언부터 플레이의 선언까지 사이는 볼 데드 상태이다.


13) 특별 그라운드 룰(Ground Rule)

   관중이 경기장 안으로 넘쳐 들어왔을 때 , 타구 및 송구가 경기장 안으로 들어온 관중
    속으로 들어갔을 때 등 모든 뜻밖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를 고려하여 본거지 구단의
    감독은 광범위한 그라운드 룰을 만들어 주심 및 상대팀 감독에게 제시해야 한다.

   상대팀의 감독이 이것을 승락하면 그 그라운드 룰은 정규의 규칙이 되나 만일 승락하
   지 않았을 때는 주심은 공식경기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경기장의 상태에
    따라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특별 그라운드 룰을 만들어 이것을 시행하여야 한다.

   [註] 아마추어 야구에서는 대회 주최자 측이 특별 그라운드 룰을 제정실시 할 수
   있다.

14) 글러브 방치(放置)의 금지

   공격팀 선수는 자기 팀의 공격 중에는 글러브 , 기타 용구를 경기장 안에서 더그아웃
   트로 가지고 가야 한다.

   페어지역이나 파울지역을 막론하고 경기장 안에는 어떤 장비도 남겨두어서는 안
   된다


15) 경기장 출입이 공인된 자 및 그 사람들에 의한 방해(妨害)

   경기중에는 유니폼을 입은 선수와 코치 및 감독 , 본거지 구단에서 공인(公認)한 보
   도사진반, 심판원, 제복을 입은 경관 및 본거지 구단의 경비원, 기타 종업원 이외의
   사람은 경기장 안에 들어와서는 안된다.

   경기장 안에 입장이 허용된 사람이 경기를 방해 하였을 때, 그 방해가 고의가 아니면
    볼 인 플레이이다.

   그러나 경기에 참여하는 공격팀의 선수나 코처스 박스에 있는 코치나 심판원은 예외
   이다.(심판원의 방해에 관해서는 5.09 참조)

   방해가 고의적일 때는 방해와 동시에 볼 데드가 되고 심판원은 만일 방해가 없었더라
   면 경기가 어떠한 상태가 되었을 것인가를 판단하여 볼 데드 뒤의 조치를 취한다.
   (7.11, 7.08(b) 참조)

   [原註] 방해가 고의인가 아닌가는 그 행위에 따라서 결정해야 한다.

   (예) 배트 보이, 볼 보이, 경찰관 등이 타구 또는 송구에 닿지 않으려고 피하다가 피
   하지 못하고 닿았을 때는 고의 방해로 보지 않는다.

   그러나 공을 걷어차거나 주어 올리거나, 밀거나 하였을 때는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
   이 고의 방해로 본다.

   (예) 타자가 유격수 앞에 땅볼을 쳤다. 타구를 잡은 유격수가 1루에 악송구하여 공격
   팀의 1루 코치는 송구에 맞지 않으려고 피하려다 그라운드에 넘어졌다.

   악송구를 주우러 가던 1루수가 그 코치와 충돌하였다. 결국 타자는 3루까지 잔루
   했다.그 코치가 고의로 방해했느냐의 여부는 심판원의 판단에 따라서 결정한다.
   코치가 플레이를 방해하지 않으려고 가능한 모든 노력을 했다고 심판원이 판단한다
   면 고의 방해로 선고할 필요는 없다.

   코치가 방해하지 않으려고 보였을 뿐 사실은 피하지 않은 것으로 심판원이 인정하면
    고의의 방해를 선고해야 한다.


16) 타구 또는 송구에 대한 관중의 방해

   타구 또는 송구에 대하여 관중의 방해가 있었을 때는 방해와 동시에 볼 데드가 되며
    심판원은 만일 방해가 없었더라면 경기가 어떠한 상태가 되었을 것인가를 판단하여
    볼 데드 뒤의 조치를 한다 .

   [附記] 관중이 플라이 볼을 잡으려고 하는 야수를 명백히 방해하였을 경우는 심판원
   은 타자에 대해 아우트를 선고해야 한다.

   [原註] 타구 또는 송구가 스탠드에 들어가 관중에 닿은 뒤 설사 운동장안으로 되돌아
    와도 볼 데드가 되는 경우와 관중이 울타리를 넘어 경기장 안으로 들어와 인플레이
   의 공 또는 선수에 닿거나 다른 방법으로 플레이를 방해한 경우와는 사정이 다르다.

   후자의 경우는 명백한 고의이며 3·15에 의거 고의적 반칙으로 보아야 한다.

   심판원의 판단에 의해 타자와 주자는 그 방해가 없었을 경우의 플레이의 위치에 가게
    된다.

   야수가 펜스, 난간, 로프넘어 스탠드 안으로 팔을 뻗어서 포구하려 했을 때에는 방해
   를 당해도 방해로 인정되지 않는다. 그것은 스스로 위험을 무릅쓰고 하는 플레이
   이다.

   그러나 관중이 그라운드 안으로 팔을 뻗어 야수의 포구를 명백히 방해하였을 경우,
    타자는 관중의 방해에 따라 아우트가 선고되어야 한다.

   (예) 1아우트 주자 3루, 타자는 외야 깊숙한 플라이 볼(페어, 파울 불문)을 쳤다.

   관중이 타구를 잡으려는 외야수를 명백히 방해하였다. 심판원은 관중의 방해에 의한
    아우트를 선고 하였다.

   그 선고와 동시에 볼 데드가 되며 심판원은 타구가 깊었으므로 방해 없이 야수가 잡
   았더라도 포구 뒤 3루 주자는 득점할 수 있었다고 판단하면 3루 주자의 득점은 인정
   한다.

   본루(홈·플레이트)로부터의 거리가 가까운 플라이 볼에 대하여는 방해가 있어도 이
   와 같은 조치를 하여서는 안 된다.

  
17) 더그아우트 또는 벤치에 관한 규칙

   양팀의 선수 및 교페 선수는 실제로 경기에 참가하거나 경기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
   거나 , 1루 또는 3루의 베이스 코치로 나가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그 팀의 벤치에 들
   어가 있어야 한다. 경기중에는 건수, 교체선수, 감독, 코치, 트레이너(Trainer), 배트
    보이(Bat Boy)이외는 어떠한 사람도 벤치에 들어가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페널티:본 조항을 위반하였을 때는 심판원은 경고를 한 뒤 반칙자를 경기장 밖으로
   내보낼 수 있다.

   [原註] 현역 선수 등록에서 빠진 선수가 경기 전의 연습에 참가하거나 벤치에 앉는
    것은 허용된다. 그러나 경기 중에는 투수의 웜업이나 상대팀을 야유하는 등 어떤 행
   동도 금지된다. 현역선수등록에서 빠진 선수는 경기 중 어느 때 어떤 목적이거나 그
   라운드에 나오는 것이 금지된다.

   [註1] 다음 타자석에는 다음 타자 또는 그 대타자 밖에는 들어갈 수 없다.

   [註2] 벤치 또는 더그아우트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에 대해 프로야구에서는 대회요
   강으로 정하고 아마추어 야구에서는 협회, 연맹 및 대회 등의 요강에 따라 정하고
   있다.


18) 구장의 질서유지(秩序維持)에 관해서의 본거지 구단의 의무

   본거지 구단은 질서유지에 충분한 경찰의 보호를 요청해야 한다 . 경기 중 1명 또는
   2명 이상의 사람이 경기장 안에 들어와 경기를 방해하였을 경우 방문 구단은 그 사람
   들이 나갈 때까지 경기를 거부할 수 있다.

   페널티 :방문 구단이 플레이를 하는 것을 거부한 때부터 15분이 넘고 그 뒤 적당한 시
   간이 지나도 경기장에서 그 사람이 나가지 않을 때는 주심은 몰수 경기를 선고하고
    방문 구단의 승리로 할 수 있다.

   [註] 여기에서 말하는 적당한 시간이라 함은 주심의 판단에 따른 적당한 시간을
   뜻한다.

   몰수 경기는 루심과 협의한 뒤 주심이 취하는 최후의 수단이다.

   그러므로 모든 수단을 다한 뒤에 비로서 신고해야 하며 , 요금을 지불하고 경기를 관
   람하러 온 팬을 실망시키는 일을 가능한 한 피하지 않으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