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야구협회 이윤규 회장님과 나진균 부회장이 사무실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야구발전을 위해 故 최동원 회원과 故 장명부 회원의 독립영화를 제작하고 있는 조은성, 이영곤 감독입니다.
故 장명부 회원 (부인 후쿠시 지애코씨와 3남 후쿠시 마사아키씨) 유족에게 성명권 전달
뉴트리 디데이 후원사에 은퇴선수 카드와 일구회 뱃지 전달하였습니다.
2023 정기총회
